2026 기초수급자 혜택 한눈에 알아보기

기초수급자가 되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? 생활비, 병원비, 월세, 교육비까지 다양하게 지원받을 수 있어요. 중학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설명해드릴게요.


2026년 기초생활수급자 혜택 상세 정리


📌 생계급여

2026년 기준 생계급여는 1인 가구 월 최대 67만 원까지 지원됩니다.
2인 이상 가구는 가구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, 중위소득 30% 이하일 경우 수급 대상이 됩니다.
근로소득이 있는 경우 일부 공제 혜택이 적용되어 추가 수령도 가능합니다.


📌 의료급여

1종 수급자는 의료비 전액 지원, 2종 수급자는 일부 본인부담금만 납부합니다.
2026년부터는 치과치료(충치·보철)한방진료(침·뜸 등)도 의료급여 항목에 포함되어 혜택이 확대되었습니다.
입원, 수술, 약제비 등 대부분의 진료 항목이 대상이며, 연간 한도 없음.


📌 주거급여

2026년에는 전세 및 월세 지원 기준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상향 조정되었습니다.
예를 들어, 서울 1인 가구 기준 월 최대 32만 원까지 임대료 지원 가능.
자가 주택 거주자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수선비용 지원도 제공됩니다.


📌 교육급여

초·중·고 학생에게 학용품비, 입학준비금, 급식비 등이 지원됩니다.
2026년부터는 초등학생 연 22만 원, 중학생 34만 원, 고등학생 55만 원 수준으로 현금 지원이 확대되었습니다.
학교와 별도로 통장으로 입금되며, 자유롭게 사용 가능합니다.


📌 해산급여 & 장제급여

수급 가구의 출산 시 해산급여 1인당 100만 원이 정액 지급됩니다.
쌍둥이, 다자녀의 경우 인원수만큼 중복 지원됩니다.
가족 구성원 사망 시 장제급여 100만 원을 장례비용 명목으로 지급합니다.


📌 에너지 바우처

동절기(11~3월), 하절기(7~8월) 에너지 사용 부담 완화를 위해 전기·도시가스·연탄비 등이 지원됩니다.
2026년에는 1가구당 최대 연 35만 원까지 지원되며, 사용처는 자동 차감 방식입니다.
기초생활수급자 자동 대상이나, 거주 형태에 따라 신청 필요할 수 있습니다.


📌 디지털 소외계층 통신 지원

만 65세 이상 수급자 또는 청년 수급자에게는 스마트폰 요금 월 최대 1만 5천 원 감면
인터넷 설치비와 월 요금 일부 지원 포함. 통신 3사 고객센터에서 신청 가능.


📌 문화누리카드

문화·예술·체육·여행 분야 소비를 위해 연간 13만 원 상당 포인트를 카드로 제공합니다.
영화관람, 공연, 도서구입, 기차/버스 이용 등 다양한 영역에 사용 가능하며, 온라인 결제도 지원됩니다.


📌 청년 수급자 맞춤형 지원

만 18~34세 청년 수급자에게는 자립지원금, 자산형성통장,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이 제공됩니다.
자산형성 통장은 월 10만 원 저축 시 정부가 30만 원을 매칭, 3년 뒤 최대 1,440만 원 수령 가능.
또한, 공공근로나 자활사업 참여 시 근로장려금 추가 지급 혜택도 있습니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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